오이가 꽃이 피기 시작합니다.
잘 크고 있어요
이제 다음주가 되면
따서 먹을수 있겠어요
노란 꽃입니다.
아래거는 15센치 정도 되요
ㅋㅋ
지금이라도 따먹고 싶네요
그다음 먹을수 있을 녀석
2개나 있네요
ㅋㅋ
빨리
무럭무럭 자라서
주렁주렁 달렸으면 좋겠어요
이때
물주기, 관주가 소홀해 지면
오이 쓴맛이 생기게 됩니다.
못먹죠
ㅋㅋ
아래는 관련 링크입니다.
검색 결과 3건
- 태그 : 주렁주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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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키우기 마지막 단계 수확입니다. 오늘 아침에 3개 따서 먹네요 오이 맛은 정말 끝네 주네요 싱싱합니다. 수분이 많아서 먹는중에도 물이 흘러 내리네요 가시가 없고 부드러워서 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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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가 꽃이 피기 시작합니다. 잘 크고 있어요 이제 다음주가 되면 따서 먹을수 있겠어요 노란 꽃입니다. 아래거는 15센치 정도 되요 ㅋㅋ 지금이라도 따먹고 싶네요 그다음 먹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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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탄 화분 만들기입니다 아래 사진처럼 피티병 2개를 잘라서 화분을 만들고 원예용 상토를 넣어서 화분을 만들어 둠니다. 주의할점은 오이는 물을 많이 먹기 때문에 아랫쪽 병으로 흘러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