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지도]
석원
경남 진주시 동부로 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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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도 이제 슬슬 추워 집니다.
그래서 뜨끈한 국물이 생각 나네요
삼계탕 먹으러 왔어요
복날만 먹는게 아니라
생각나면 먹는거죠
주말인데
사람이 좀 있네요
다들 같은생각~
인삼쥬스 자주 만들어 먹는데
좋아요~
용추 삼계탕 시켜봅니다.
막내도 한그릇 먹는다네요
ㅋㅋ
나중에 빈자리 없이
꽉 채워 져요~
조금만 기다리면 나와 줍니다.
저는 조금이라도
빨리 먹을라고 밥은 따로 퍼놓고
먹어요
순삭입니다.요
옵마나
막내도 한그릇 다 먹는다네요
한참을 기다려 줍니다.
ㅋㅋ
진짜 다 먹네요
초등생은 한그릇 시켜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