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편백담 또 방문했습니다.
이번에는 샤브샤브입니다.
면도 시켜먹고
죽도 먹기로 합니다.
신기합니다.
그릇은 종이로 되어 있어서
옆을 찌르면 물날리 날거 같네요
바닥은 철판이 들어가 있어서
인덕션으로 데울수가 있네요
계속 봐도 신기방기 입니다.
물이 끓기 시작하니
고기를 넣어야죠~
붉은 빛깔이 보기 좋네요
먹음직 스럽네요
고기를 후다닥
먹고나서
면도 시켜서 먹습니다.
맛있어요
이제 밥도 시켰어요
보글보글 구수한 맛이 진동을 합니다.
싹싹 비워야죠
남김없이
오늘도 잘 먹었습니다.
언제나 먹어도 맛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