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상봉동에 있는 지인의 농장입니다.
4월 풍경을 담아 보았습니다.
봄이 시작 되어 여러 종류의 나무에 꽃이 피었네요
자두나무 입니다.
나중에 열매가 맺으면 다시 찾아 와야 겠네요
생각만해도 신맛이 나는듯 침이 고입니다.
매실나무에 꽃이 지고있습니다.
가지가지마다 매실이 주렁주렁 달리기를
기원합니다.
두룹나무와 복숭아 나무에 꽃이 핀 풍경
시간이 자나면 복숭아가 엄청 주렁 주렁 열리 겠죠
아직 어린 복숭아 나무라
몇년이 지나야 열매를 볼수 있어요
자두 나무에 꽃이 많이 펴있네요
앵두 나무엔 꽃이 지고 열매가 자라고 있습니다.
곧 열매를 따 먹을 수 있겠네요
사과나무는 아직 어려서 더 자라야 겠네요
무럭무럭 자라라~
사과를 볼수 있게 해다오~
올 해 심은 초피? 산초? 나무 입니다.
이상 진주시 상봉동에 위치한
지인농장에서
4월 봄 풍경 사진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