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 잘라먹기
함안 도로가에 파는 수박 지나가는길에 먹음직 스러워서 샀어요 수박 맛을 보고 보관을 위해 조각조각 냈어요~ 수박 맛은 다른거 없이 똑같은 맛인데 좀더 부드럽습니다. 많이 크지도 않고 적당한 크기 부담 스럽지 않네요 한손에 들어 옵니다. 씨도 적당히 박혀 있어요 없는것도 있던데 반은 후다닥 먹어 치우고 남은 반은 잘라 서 통아 담아봅니다. 마트가면 수박자르는 전용 칼이 보이던데 외 필요한지 자르다 보니 알겠네요 맨날 수박만 먹는게 아니니 패스 끝부분 까지 알뜰하게 잘라야죠 많네요 통 몇게나 담아 지네요 냉장고에 보관했다가 한통씩 꺼네 먹어야죠 캠낚할때 놀러갈때 아이스박스에 한통씩 가져가면 나가서 먹으면 꿀맛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