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농장에서는 오골계 위주로 키우셨는데
애들이 너무 사납다 하셔서
이번에는 토종닭으로 갈아 타신답니다.
대량으로 부화기를 돌리고 있네요
대형 부화기 입니다.
2층으로
한층당 20개씩 가능 하다네요
전란 기능 되는데
지금은 자동으로 꺼진듯
먼저 깨어난 애들입니다.
색상을 보니 닭은 맞네요
밖에 무슨일 있나
구경합니다.
온도 유지 할려고 전구가 자동으로
켜지고 꺼지고 하네요
습도 조절용 물통입니다.
부화기 온도는 항상 37도를 유지 합니다.
이 부화기가
비싼편 이랍니다.
담에는 자작 하신다네요
오리알 입니다.
지져분해 보이지만
물로 씻어 버리면
부화가 안돼기 때문에
그대로 놔둡니다.
먼저 깨어난 형들이네요
동생들 힘을 네세요
좀더 깨면 나올수 있어요
세상 구경 해야죠~
털이 말라가는 애들은
육축기로 옮겨서
관리를 해줍니다.
병아리들은 언제봐도
귀엽습니다.
다음에 방문하면
많이 커 있겠네요